이연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^^

늦은나이에 첫아기 출산하여....
아무것두 모른체 조리원 나와서 겁없이 혼자 해보겠다구
다짐한지 10일만에 두손들구 모혜성에 연락했었어요^^
주일인데두 넘 친절히 상담해주시구
바루 이연희 이모님이 오셨답니다...

깔끔하신 성격에 청소며 음식이며 넘나 깔끔하시구
금요일엔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넉넉히 준비해주시구..
수술후 집에와 계신 친정엄마 식사까지
넘 잘챙겨 주셔서.....
아이낳구 편찮으신 엄마까지 넘 힘들었는데
정말 구세주 같았어요 ㅋㅋㅋ

또 울 애기두 친손주 처럼 이뻐해주시구
계속 말시켜 주시구... 웃어주시구...
똥싸구 나면 물티슈 한번 쓰시지 않구 항상
물루 엉덩이 닦아 주시구...
모든게 초보인 저에게 넘나 많은 도움이 되구
많이 배웠답니다~~~^^

함께한 4주가 넘나 감사하구 행복했답니다^^
넘나 감사드리구 잊지 않겠읍니다!!!
항상 건강하세요!!